[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신한생명(대표 성대규)이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EDC) 실증사업에 참여해 헬스케어와 금융을 연계한 토탈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스마트시티(EDC)는 첨단 기술을 도시에 적용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관련 산업을 진흥키 위한 실증 공간으로 이번 사업은 지역의 의료시스템과 연계한 참여형 웰니스 센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신한생명은 실증사업에 참여해 ‘2022년 에코델타 스마트시티(EDC)’에 첫 입주하는 스마트빌리지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생활 속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금융-헬스케어 프로그램을